수온이 예년보다 늦게 떨어지고있는 상황이고 수온의 변화도 심해서 벵에 보기 쉽지않은 상황이였다
그러다 엎치락 뒤치락하던 수온이 몇일 동안 변함없이 이어지더니 벵에가 얼굴을 보여주었다
잠시 주춤한 수온 덕에 손맛을 보았지만 겨울은 아직 수일이 남았다
이뿌게 떨어지는 수온이 나를 미소짓게 하지만 너무길다 겨울이~
바다는 한계절 늦단다...
채 비: 빵가루조법
낚시대:가마카츠 구찌부토 F대 원줄:1.7호 목줄:1.2호 바늘:벵에바늘 4호 찌:0던질찌에 발포찌 1호 미끼:빵가루
오늘 울산권 조과
큰눔이 31센티
너무 잘먹어서 빵이 엄청나다
어제 울산권 조과
30센티가 두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