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인 연곡사는 시대적 환란을 많이 격으며 중재건을 한모습이다
국보 두점을 간직한 연곡사가 고찰의 모습을 간직했다면 아마 더 알려졌을 듯하다
대운전벽화
대웅전과 명부전 사이의 이정표따라 국보인 동부도와 북부도를 찾아가고
동부도비이며 보물로 지정된것이며 국보인 북부도는 뒤에 보이는 계단을 50여미터 를 올라가면 만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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