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연(1807~1863) 호 난고
조선조 말엽 전국을 바람처럼 떠돌던 방랑시인 김삿갓의 생가와 문학관 전경
자신의 조부란 사실을 모르고 조부를 비판하는 글로 장원급제한다
그후 김병연은 모친에게 진실을 알게 된후 자책과 통한을 이기지못하고 방랑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마대산 들머리이며 김삿갓 생가 가는길
김삿갓 생가이며 지금도 누가 거주하고 있었다
글을 쓰주시는 분이 아마 김삿갓생가에 거주하시는 분인듯하다
여기까지가 생가가 있는 곳의 모습이다
여기는 생가 반대편에 위치한 김삿갓박물관이다
박물관에는 시간 관계상 들어가지 않았고 주위 모습들을 담았다
가족과 한번쯤 들러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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