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바다바람을 즐기기위하여 선상을 간다
언젠가부터 선상 감성돔낚시는 감성돔 자원 고갈에 대한 걱정으로 안가지만
참돔과 부시리 선상낚시는 손맛즐기기위하여 한해에 5~6회 즐긴다
예전엔 울산에서 꿈도 못꾸던 참돔과 부시리를 기후의 변화로 쉽게 만날수있게 되었다
이제 참돔이 양포에서도 잡힐정도로 많이 올라가있는 상태다
3월부터 12월까지 참돔이 잡히고 9월부터 11월까지 부시리와 함께 참돔을 잡게 된다
채비: 낚시대: 가마카츠 해상조굴 찌:3호 막대찌 원줄:5호 목줄:3호 바늘:참돔바늘 10호
조황문의:당사피싱 010-8519-4766
참돔 5짜
주전 이득등대 선상에서 혼자잡은 조황이며
8월부터 10월까지 참돔과 부시리가 같이 나오니 손맛은 실컷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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