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차 산행
산소에 들렀다가 금오산으로 향한다
기억속의 대혜폭포가 오늘은 작게보이는 것은 또 다른 추억을 잊어버리는 느낌이다...
주차장고도가 100미터이며 정상까지 고도867미터를 치고 올라가야하며
대혜골을 지나 칼다봉능선을 타고 다시 금오산으로 오르는 코스는 조망을 충분히즐길수있는 매력있는 코스였다
알탕할때 조심해야함(빨가벗고 알탕하는도중 위로 케이블카가 지나가더이다~~~^^)
금 오 산: 967미터
산행일자: 2008년 8월 31일
동 행: 갈바람님과 함께
산행시간: 정상까지3시간15분 전체시간:여유롭게 전부 구경하며 알탕까지 6시간15분
지도와 안내판은 크릭하면 자세히 볼수있으며 해운사는 자투리앨범에 담았습니다
도선굴가는길
도선굴
대혜폭포
성안으로가면 칼다봉이 나옴
지도에 보라고 적힌곳이며 대혜골을 막아서 저수지형태로 만든곳이며 수심이 18미터가 나온다고함
보를 지나 칼다봉으로 향하는모습
건너편에 보이는 금오산
오른쪽능선에서 내려와 왼쪽능선으로 올라왔으며 중간에 지나온 대혜골 골짜기를 막은 보가 보인다 크게보세요
성안
성안
약사암입구
큰암릉아래 지은 약사암은 매력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묵은것이 빛을 발할수도있건만 지붕을 다시 하네요....
보이는 암릉뒤밑에 약사암이 있다
마애불상찾아가는길에 보이는 돌탑들
큰암릉의 모서리에 불상을 조각한 특이한 모습을 하고있다 손을 잡으면 좋은기를 받을려나~? ^^
마애불상을 50미터 정도 지나면 나오는 약수터
건너편이 지나온 능선이며 칼다봉이 보인다
주차장에서 본 금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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