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전남 광주)

88차 산행

무등산을 가까이에 둔 광주분들은 행복할 것같다

들머리를 잘못들었지만 잘한 산행이 된것같다

산행거리는 짧아졌지만 이 코스가 가장 아름답다는 광주분의 말이다

서석대 입석대는 산길 정비사업으로 입산금지되었고 올해 12월에 마무리가 된다고한다

무등산정상또한 조만간 출입이 될거란 말을 공원관리인에게 들었다

날씨 탓에 정상 서석대 입석대를 못보았지만 산길의 아름다움을 즐긴 것으로 만족한다..

 

무 등 산: 1187미터

산행일자: 2008년 11월 7일
동     행: 원조산악회와 함께

산행시간: 3시간40분 여유롭게

증심사는 자투리앨범에 담았습니다

 

 

 

 

 

 

 

 

 

 

  바람재에 있는이정표에서 동화사터로 오르고..

 

 

 

 

 어느새 정상은 구름에 덥혀버리고 아쉬움이 시작되더군요..

 

 송신소

 

  중봉

 

 

 서석대 입석대가 입산금지라고 적혀있다

 

  장불재에서 중머리재로..

 

 중머리재 여기서 증심사로 하산

 

 

 

 증심사는 자투리앨범에 담았습니다